블로그 이미지 캡쳐해도 될까?

생활정보/블로그 정보|2020. 3. 10. 16:27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게 될 때에 궁금한 점이 하나 있다. 모든 사진을 직접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캡쳐본이나 무료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조사를 해본 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해당 사항은 네이버 블로그에 적용되는 내용이며, 티스토리 블로그는 추후에 포스팅을 해보겠다.


기존에 사용한 이미지 또 사용해도 될까?



네이버는 유사문서 시스템이 존재. 이미지의 정보 구도, 채도 같은 정보를 저장하게 되어,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면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같은 이미지여도, 프로그램을 활용해 약간의 변형을 주 어 활용하는 것이 블로그 지수에 낫다. 


이미지 캡쳐 해서 사용할 경우 


무료 이미지를 캡쳐해서 많이 사용하는데, 유사문서 시스템에 걸리게 된다. 이미지를 변경하면 크기나 명도 구도 등을 바꾸면 도움이 된다. 


즉 생활정보 같은 경우 화면 캡쳐를 자주 하게 되는데, 동일한 크기만 아니라면 마이너스 요인은 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 



이미지에 전화번호 노출되도 될까?


사진속 text 인식하니 이 역시 동일 키워드의 반복이 되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업체 홍보등을 이유로 전화번호를 노출하고 싶다면, 한번만 노출이 되는 것이 좋다. 


이미지 파일명을 키워드로 한다면


키워드의 반복은 품질 지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가령 다이어트의 글인데, 파일명도 다이어트 1jpg , 다이어트2jpg, 다이어트3jpg 이런식으로 구성하는 블로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파일명은 상위노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으니 동일한 키워드 반복이 없도록 하자.


원본파일 우선정책


같은 글이라면 직접 찍은 사진이 우선된다. 해상도가 높을 수록 좋다. '디카'로 찍으면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상위노출에 긍정적 요인이 된다. 


한가지 꿀팁은, 캡쳐하기 보다는 화면을 띄워놓고 휴대폰이으로 촬영한다면 이 역시 원본사진이 된다. 원본사진이 더 좋은 평가를 받으니 활용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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