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집에서 할수 있는 부업 TOP 10

 

추가수입이 간절한 직장인들 혹은 전업주부라면 한달에 50만원이라도 불로소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할겁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사실 월 50은 그리 작은 돈이 아닙니다. 월세  50만원을 받을려면 최소 1억원짜리 오피스텔 한채는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만약 집에서 초기투자금을 들이지 않고 월에 50만원의 현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면, 최소 1억원을 번셈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고정비 없이, 초기 비용없이 50만원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2. 네이버 블로그 

3. 구글 블로그/티스토리/워드프레스

4. 쿠팡 파트너스

5. 유튜브

6.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어비앤비)

7. 타이핑 알바

8. 크몽

9. 브런치

10. 우딜(우리동네 딜리버리)

 

※ 글 시작전 

 

심화 정보는 직접 서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난이도 : ★★☆

- 초기자금 : 0원

- 주업무 : 상품 등록

- 단점 : 고객 상대해야 하는 스트레스

- 장점 : 꾸준한  매출

 

사업자등록하고 통신판매업 신고 낸후 스마트스토어 개설하는데 2~3일이면 가능합니다. 쇼핑몰 하기 위해서는 물건도 매입해야 하고, 물건을 보관한 장소도 있어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필요없습니다. 위탁판매를 하면 됩니다. 

 

 

나는 위탁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내 쇼핑몰에 등록만 하면 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 주문정보를 위탁몰에 입력하기만 하면 배송처리는 위탁몰에서 진행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한달에 50만원쯤의 수입은 충분히 거두실수 있습니다.

 

무료강의 유료강의 많습니다.

 

2. 네이버 블로그 

 

- 난이도 : ★

- 초기자금 : 0원 (위탁 진행시)

- 주업무 : 글쓰기

- 단점 : 초기에 전혀 돈안되며, 광고수입이 적음

- 장점 : 방문객 많아지면 협찬 및 광고문의 많이 들어옴

 

한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점차 상위에 노출이 되고 많은 트래픽이 생기게 됩니다. 네이버로 벌어들일수 있는 광고수입은 사실 형편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광고수입으로 돈을 벌어보자! 라고 마음먹은 분들은 인형 눈알 붙이기 시급정도에 블로그를 포기하게 되는데요.

 

 

일 방문자가 200~300명에 다다를때부터는 광고문의도 슬슬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건당 몇만원씩 광고도 들어오고 각종 체험단 문의도 들어오게 됩니다.

 

밖에 나가서 밥먹고, 카페 가시는 분들이라면 소스는 많습니다. 내가 경험한  것 체험한 것 모두 블로그의 주제가 될수 있습니다. 주저말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6개월정도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돈이 될겁니다. 

 

 

3. 구글 블로그/티스토리/워드프레스

 

- 난이도 : ★★

- 초기자금 : 0원

- 주업무 : 글쓰기

- 단점 : 광고승인과정 수개월 소요(최소 1달)

- 장점 : 광고수입이 네이버보다 나음, 컨텐츠 꾸준히 발생시 자동화 수익

 

구글이나 티스토리 등은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수 있습니다. 내 글이 구글이나 네이버에 노출된다면 광고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순전히 광고수익만 놓고 보자면 네이버 블로그보다 낫습니다.

 

4. 쿠팡 파트너스

- 난이도 : ★

- 초기자금 : 0원

- 주업무 : 제품 홍보

- 단점 : 홍보채널이 필요함(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등)

- 장점 : 쉬움 너무 쉬움

 

↑ 클릭시 쿠팡 이동

 

쿠팡의 제품을 홍보하고, 링크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면 매출의 3%정도를 나에게 돌려줍니다. 위 사진처럼 링크를 걸어둘수 있고, 클릭시 쿠팡으로 이동합니다.  1만원짜리 구입하면 300원 100만원짜리 구입하면 3만원입니다. 의외로 쏠쏠합니다.  

 

다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라는 멘트를 꼭 기입해줘야 합니다. 

 

5. 유튜브

 

- 난이도 : ★★★

- 초기자금 : 0원

- 주업무 : 대본구성, 영상편집

- 단점 : 수익화 및 초기 구독자 늘리는데 시간이 소요

- 장점 : 구독자 한번 늘리면 자동화 수익

 

유튜브는 연예인이나 맨파워가 있는 사람이 가능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얼굴 전혀 공개하지 않고 구독자 10만명 이상 되는 유튜버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요즘은 검색도 유튜브로 하는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네이버에 물을걸 유튜브에 묻는 시대이죠. 

 

 

고가의 장비도 카메라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저작권 무료인 사진들로 스크립트를 구성하고 대본을 써서 나래이션을 입히는 것으로도 양질의 정보를 충분히 만들 수 있고, 그러한 채널도 구독자를 늘려 수익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5가지는 정말 돈이 1원도 필요하지 않은 부업거리이며 실패해도 리스크가 전혀 없는 것들입니다. 반대로 성공하면 꾸준히 돈이 되기 때문에 열심히 꾸준히 진행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유튜브만 쳐봐도 해당관련 내용 엄청나게 많고, 조금만 서칭하면 유료 강좌도 많습니다.

 

  6.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어비앤비)

 

- 난이도 : ★★☆

- 초기자금 : 보증금 + 200~300만원

- 주업무 : 고객상대

- 단점 : 초기비용 및 매물찾기 인테리어 등 시간소요, 실패시 비용 낭비

- 장점 : 세팅되면 자동화 수익

 

방 하나 얻을 돈과 방 꾸밀 비용만 있으면 에어비앤비 운영도 가능합니다. 다만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는 집을 얻어야 합니다. 보증금은 어차피 회수되는 돈이니 인테리어 비용 200~300이면 사업을 시작할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조건, 합법 운영 총정리

 

코로나19 상황도 풀려감에 따라 외국인이 점차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청소를 외주업체에 맡기면 완전 자율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난이도가 두개반이지만  처음 세팅의 어려움 때문이지 한번 자리잡으면 자동화수익 가능합니다. 

 

이제 아래는 말그대로 일한만큼 돈버는 '알바'의 개념입니다. 집에서 가능한 것들로만 추려봤습니다.

 

7. 타이핑 알바

 

타이핑만 해도 건당 4~5천원을 벌수 있는 부업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최저시급일 밑도는 수준이지만 시간날때 조금씩 하다보면 은근히 돈이 꽤 됩니다. 타이핑 알바 사이트가 있으니 어떤 방식인지는 찾아보시면 됩니다.

 

 

 8. 크몽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인데요. 내가 가진 어떤 기술이라도 있다면 해당 사이트에 내 재능을 올려놓고 원하는 소비자에게 판매할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되고, 콘텐츠 제작도 되고, 번역과 통역도 되고, 수영을 가르칠수도 있고, 테니스를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9. 브런치

 

 

'브런치'에서 작가신청을 통해 글을 쓸수 있고, 반응이 좋다면 책으로 출간도 가능합니다. 

 

21년 12월 기준으로 약 1만명의 작가들이 글을 쓰고 있고, 출간 도서는 4600권입니다. 작가라고 하면 대단한 것 같지만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10. 우딜(우리동네 딜리버리)

 

우딜이라는 배달알바인데요. GS리테일 관련 배달알바입니다. GS25나 우동마트 상품을 배달하는 것인데 걸어서 진행할수있습니다. 쿠팡이츠 하려면 최소 자전거, 배민은 오토바이가 필요한데 비해 두발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물론 내 노동력을 써야 하고 집밖으로 나가야 해서 앞서 소개해드린것과는 맥락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운동삼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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